여론조사가 접전을 벌이자 <br /> <br />공방 과열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,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 추가 의혹 제기 <br /> <br />"김 씨, 또 다른 작전 주 보유하고 있었다" <br /> <br />[강병원 /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(어제) : 특별한 주가 급등 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.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중앙지검장으로 취임한 직후 단기간에 10,400원까지 올랐습니다.] <br /> <br />반박 나선 국민의힘 "김 씨, 오히려 손해 보고 매도" <br /> <br />그리고 공격 "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과거 검사 사칭 사건의 '설계자'" <br /> <br />[최철호 / '검사 사칭 사건' 당시 PD (어제) : 저에게 추가 질문을 메모하거나 간단하게 적어주거나, 나지막한 목소리로 보충 설명하고 만족한 답변이 없으면 본인이 동그라미를 이렇게 했어요.] <br /> <br />역시 반박하는 더불어민주당 "PD 도와주다 누명 썼다는 표현, 법적으로 무죄 판결받아" <br /> <br />[진성준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어제) : 검사들이 룸살롱에 가서 술을 먹고 노래를 부르다가 점수가 잘 나오면 '어퍼컷'을 한답니다. 술꾼 후보 어디로 보내야 합니까? 라마다로 보냅니까?] <br /> <br />국민의힘 "룸살롱서 술 마시는 건 민주당 586 주특기" <br /> <br />과거 5.18 전야제 때 룸살롱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 언급 <br /> <br />급하다 보니 <br /> <br />이재명 후보, 진중권 전 교수에 전화 <br /> <br />李 "우리 품에서 떠나게 해 죄송" <br /> <br />"너무 늦었다, 난 심상정 지지" <br /> <br />윤석열 후보 수원 '원팀 유세' 예고와 달리 이준석·홍준표·유승민 불참 <br /> <br />2주도 안 남았다! 네거티브·읍소 난무한 선거전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민 (yjq07@ytn.co.kr)<br />VJ 김경민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22512005437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